
현지인과 관계의 소통 위한 신개념 여행
"여행은 소비가 아닌 관계의 소통이죠"
1300만명이 해외로 떠나고, 여행사를 통한 패키지관광이 일반화 되는 요즈음 함께 사는 사회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 신개념의 여행이 있다. 현지인들과의 교류하며 현지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환경과 문화를 지키며 존중하는 '공정여행'이다.
공정여행은 외국의 '책임여행'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조금 달라진 개념. 미국과 유럽의 책임여행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여행을 의미한다면 공정여행은 관계의 소통에 무게를 둔다.
영국의 리스판서블트레블닷컴과 슬로트래블, 미국의 글로벌익스체인지 등은 대표적인 책임여행 전문 여행사로 윤리적 여행과 생태여행 상품 등을 판매한다. 한국에는 2006년 설립된 이매진피스가 공정여행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매진피스 측은 "공정여행은 현지 사람들의 삶을 파괴하지 않고 환경을 공존한다는 책임감과 민감함을 가지고 여행하는 것"이라며 "각자가 여행하는 과정에서 원칙을 지켜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양수기자
■ tip 공정여행 가이드라인
1. 지역을 살리기 위한 여행
2. 현지 원주민에게 문화 소개 받기
3. 함께 일하고 체험하는 여행
4. 현지인과 친구 되기
5. 관광지가 아닌 현지인의 실생활을 찾아보기
6. 현지인과 문화 나누기
7.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는 여행
8. 현지 문화를 존중하고 우월감을 갖지 않기
9. 여행 전 현지 문화와 생태에 대해 공부하기
10. 과도한 쇼핑을 삼가고, 공정무역 상품 구입하기
/도움말 이매진피스
[Information source : http://fnn.co.kr/content.asp?aid=fa034d656e6444b89cc88f7e347773be ]
* 리스판서블트레블닷컴 - http://www.responsibletravel.com/
* 슬로트래블 - http://www.slowtrav.com/
* 글로벌익스체인지 - http://www.globalexchange.org/
* 이매진피스 - http://www.imaginepeace.or.kr/